* 인테리어에 구성된 마켓비 제품명은
CHANY 핸드메이드 니트푸프 핑크쉐이드입니다.
안녕하세요.41개월 13개월 두 숙녀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이사오면 딸아이에게 이쁜 방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해주곤 바쁘지만 틈틈히 아이방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마켓비 제품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것 같아요.
니트푸프 핑크쉐이드 제품은
색상과 디자인에 첫눈에 반해서 구입했어요.
핸드메이드의 특성에서오는 독특한 디자인과
따뜻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어요.
니트의 짜임이 짱짱하고 큼지막해서
아이가 앉아도 안정감있고 다리를 올려놓아도 편해요.
아직 거실에 탁자가 없는데 탁자로도 손색이 없네요.
저보다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처음에 왔을때 냄새가 나서 통풍시키고 세탁하고 건조하느라 시간이 걸렸어요.
아이방 침대가 오면 옆자리에 앉아 책읽어주고 싶어요.
이번에도 역시 전 후회없는 선택을 한 것 같아요.
색상이 정말 봄봄하네요~^^♡